주의사항

온라인 활동

항상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먼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지만, 늦은 밤 너무 잦은 사담 쪽지는 자제 부탁드려요!

오프라인 활동

말이 어눌하거나 버벅이고, 무의식적으로 도치법을 써서 말하는 일이 잦아요.
어휘를 듣고 이해하는 게 다른 사람보다 느려서, 수차례 되물을 때가 있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서, 가끔 곁에 계속 있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어요.

제가 사회 공포증이라는 마음의 병이 있어서, 겁을 주면 정말 무서워해요. 예전엔 약을 먹을 정도로 심했지만, 지금은 코스 활동을 통해 극복해나가고 있어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